탄수화물 섭취 많은 한국인 위해 효소 균형 있게 설계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GC녹십자웰빙은 'PNT 비움 발효효소'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PNT 비움 발효효소'는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 맞춤형으로 설계했다.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알파아밀라아제'의 비율을 높였고,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도 넣었다.
또한 제품은 14종의 과일야채 유래 발효효소를 함유했다. 효소의 원활한 흡수와 활성을 돕는 17종의 유산균 및 프락토올리고당과 영양소가 풍부한 옥수수수염추출분말, 히비스커스추출물, 사과초모식초분말 등도 함유돼 있다.
[사진=GC녹십자웰빙] |
특허 공법을 활용한 발효과정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도 높였다.
하루 1포 분말 그대로 섭취하거나 찬물, 우유, 요거트 등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나이 들수록 줄어드는 체내 소화효소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꾸준히 보충해줘야 한다"며, "특히 불규칙한 식습관을 갖고 있거나 식사 후 불편함을 자주 느끼는 분들에게 가벼운 하루를 여는 식습관으로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제품 출시 기념으로 다이어트 제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다음달 1일부터 GC녹십자웰빙 공식 온라인몰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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