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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UAE 국빈방문 일정 종료…"투자·산업 시너지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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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 원전 개발 협력, 동반자 관계 상징"
"실질적 성과 창출 위해 최선 다할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며 "양국의 투자와 산업 역량은 서로 시너지를 이뤄 세게 시장에서 눈부신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UAE 국빈방문 일정을 마쳤다"며 "이곳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UAE 국민들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 영원히 잊지 않고 신뢰와 신의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아부다비 한 호텔에서 열린 한-UAE 비즈니스 포럼에서 박수을 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2023.01.17 photo@newspim.com

윤 대통령은 전날 모하메드 UAE 대통령과 바라카 원전 방문한 것을 언급하며 "3호기 가동을 함께 기념하고 건설 현황을 점검했다"며 "지난 10년 동안 진행된 바라카 원전 개발 협력은 한국과 UAE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전 사업의 글로벌 기준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추가적인 원전 협력, 제3국 공동 진출 등 또 다른 가능성으로 가득찬 위대한 사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대통령은 "양국 협력의 상징이자 신뢰의 출발점에 우리 원전 근로자들이 있다"며 "이들의 땀과 열정 그리고 헌신이 한국과 UAE의 형제 관계를 바위처럼 단단하게 만들고, 이들의 도전 정신이 대한민국의 발전뿐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가능하게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역사는 도전하는 이의 것"이라며 "우리 정부의 첫 경제사절단에 함께한 우리 기업인들 역시 단 한순간도 도전 정신을 잊어본 적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국의 투자와 사업 역량은 서로 시너지를 이루어 세계 시장에는 눈부신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우리의 협력에는 한계가 없고, 우정의 지평은 더 넓어질 것이다. 정부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지난 14일부터 2박 3일 간 UAE에 머무르며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대통령과 정상회담, 아크부대, 바라카 원전 방문, 기업인 만찬 등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수교 이래 최초로 국빈 방문 형식으로 이뤄졌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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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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