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 투자증권에서 11일 애니플러스(310200)에 대해 'IP 콜라보의 대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애니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DS 투자증권에서 애니플러스(310200)에 대해 '서브컬쳐 상품의 백화점 역할을 하는 대행사. 주요 사업모델은 방송 채널, VOD 유통, MD사업, 전시, 드라마 제작 등. 일본 유스 애니메이션의 70%를 가져오는 형태로 현지 제작사와의 네트워킹이 강점. IP의 2차창작물 시장이 커지면서 굿즈를 만들어서 유통하는 권리도 확보중. 주요 포인트는 1) 오리지널 굿즈의 해외 판매 비중이 높아지는지 2) 굿즈 상품의 확대가 애니메이션 외에 게임 등 유관 분야로 확대되는지 3) 로운컴퍼니, 라프텔 등 인수기업들의 화학적 결합이 잘 되는지 등이 관건'라고 분석했다.
또한 DS 투자증권에서 '2022년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22%/3% YoY 증가한 600억원/134억원, 영업이익률 22.4%(-4.2%p). 2분기에 발생한 주식보상비용 영향으로 수익성은 하락할 전망이나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182억원, 영업이익률 30.4%를 전망. 2023년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102%/71% 증가한 1,210억원/230억원, 영업이익률 19.0%(-3.4%p)'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애니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DS 투자증권에서 애니플러스(310200)에 대해 '서브컬쳐 상품의 백화점 역할을 하는 대행사. 주요 사업모델은 방송 채널, VOD 유통, MD사업, 전시, 드라마 제작 등. 일본 유스 애니메이션의 70%를 가져오는 형태로 현지 제작사와의 네트워킹이 강점. IP의 2차창작물 시장이 커지면서 굿즈를 만들어서 유통하는 권리도 확보중. 주요 포인트는 1) 오리지널 굿즈의 해외 판매 비중이 높아지는지 2) 굿즈 상품의 확대가 애니메이션 외에 게임 등 유관 분야로 확대되는지 3) 로운컴퍼니, 라프텔 등 인수기업들의 화학적 결합이 잘 되는지 등이 관건'라고 분석했다.
또한 DS 투자증권에서 '2022년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22%/3% YoY 증가한 600억원/134억원, 영업이익률 22.4%(-4.2%p). 2분기에 발생한 주식보상비용 영향으로 수익성은 하락할 전망이나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182억원, 영업이익률 30.4%를 전망. 2023년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102%/71% 증가한 1,210억원/230억원, 영업이익률 19.0%(-3.4%p)'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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