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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와 금전거래 책임"...한겨레신문 편집국장·대표이사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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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근 편집국장·김현대 사장 사퇴 뜻 전해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한겨레 편집국 간부 A씨가 2019년 당시 기자이던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금전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류이근 한겨레 편집국장과 김현대 사장이 지휘 책임을 지고 보직에서 사퇴했다.

9일 한겨레신문사에 따르면 류이근 편집국장은 이날 편집회의에서 보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한겨레신문 편집국 간부 A씨가 김만배씨와 금전거래를 한 것에 대한 지휘·관리 책임을 진 것이다. 류 편집국장의 보직 사퇴에 따라 당분간은 정은주 콘텐츠 총괄이 편집국장 직무를 대행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022년 11월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1.25 mironj19@newspim.com

김현대 사장·백기철 편집인·이상훈 전무도 사퇴한다는 뜻을 전했다. 김 사장은 이날 한겨레 구성원에게 보낸 글에서 "한겨레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제가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한다"며 "2월 초 대표이사 선거에서 당선자가 확정되는 날 새 대표이사 후보자에게 모든 권한을 넘기고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겨레 이외에 한국일보, 중앙일보 기자도 김만배씨와 금전 거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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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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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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