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4일(현지시간) 새해를 맞아 일본 미에현 이세시의 이세 신궁을 방문하고 있다. 이세 신궁은 일본 내 신사 중 규모가 가장 크며 통상 '보수의 성지'로 불린다. Mandatory credit Kyodo via REUTERS 2023.01.04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1월04일 16:56
최종수정 : 2023년01월04일 16:56
[이세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4일(현지시간) 새해를 맞아 일본 미에현 이세시의 이세 신궁을 방문하고 있다. 이세 신궁은 일본 내 신사 중 규모가 가장 크며 통상 '보수의 성지'로 불린다. Mandatory credit Kyodo via REUTERS 2023.01.04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