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신년사] 윤건영 충북교육감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교육환경 만들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충북교육가족 여러분. 계묘년(癸卯年) 새해 새날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 가정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을 비추는 새 아침의 햇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사진=뉴스핌DB]

2023년은 새로운 충북교육이 온전히 새롭게 출발하는 첫 해입니다.

시대적 흐름과 사회적 환경이 급변하면서교육환경 또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에 미래를 대비한 충북교육의 변혁이 요구되고 그러한 교육수요자들의 요구에 맞춰충북교육청 또한 본격적으로 혁신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도민은 물론 학부모 등 교육가족들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조직문화의 획기적인 개선을 꾀하고,충북교육의 가장 큰 현안인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새로운 충북교육이 나아갈 길을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앞서 충북교육이 새롭게 거듭나기 위한 선결 과제로 교육가족들과 함께 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 첫걸음으로 교육현장의 다양한 생각을 모아 모두의 성장을 꾀하는 집사광익(集思廣益)을 새해 화두(話頭)로 정했습니다.

이에 맞춰 미래로 가는 충북교육 발전을 위한 걸음에 도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도록 귀와 마음을 열어 공감하고, 품과 길을 열어 동행하겠습니다.

이러한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교육의 품에서 한명 한명 빛날 수 있게 모든 충북교육가족들과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충북교육가족 여러분.

지금 전세계는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4차산업혁명을 통해 지금까지 경험은 물론 예측조차 하지 못했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바뀌는 대변혁의 물살에 교육 또한 변화의 새 시대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달라질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교육적 패러다임이 요구되고 있으며 그 핵심은 창의력과 인성 등 기본 역량의 함양에 있습니다.

결국 학생들의 성장에 집중하는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달라진 환경에 맞춰 다차원적 성장 플랫폼을 통한 맞춤형 지도로 개별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미래교육의 길을 여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충북교육청은 이처럼 '학생성장을 지원하는 미래학교' 조성을 충북교육이 펼치고자 하는 교육시책의 맨 앞자리에 두었습니다.

미래학교는 학생 한명 한명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배움터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교육을 구현하겠습니다.

두 번째 교육시책으로는 '삶의 품격을 높이는 감성교육'을 펼치겠습니다.

도덕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실현하고, 예술적 감수성으로 공감·소통할 수 있게 예술체험을 생활화하며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전인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복지'를 구현하겠습니다.

지역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의 균형발전을 도모해 더 넓고 더 두터운 교육복지를 실현하면서 다양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빈틈없는 교육복지, 차별없는 성장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겠습니다.

교육시책의 네 번째는'지역과 상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이 되겠습니다.

교육주체가 각자의 위치에서 미래를 대비하고 성장할 수 있게인적·물적 기반을 갖춘 교육생태계,지역과 상생하는 교육기반을 통해 누구나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미래형 교육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만물이 성장과 번창을 상징한다는 검은 토끼의 해계묘년 새해,여러분 모두 하고자 하는 바람들이 다 이뤄지고

꿈과 희망이 더 커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다시 한번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aek3413@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