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2017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1936명 보다 81명 많다.
코로나19 검사 행렬.[사진=뉴스핌DB] |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181명, 충주 292명, 음성 126명, 제천 123명, 진천 89명, 영동 46명, 증평 43명, 보은 42명, 옥천 32명, 괴산 29명, 단양 14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4명(청주1명,제천1명,영동1명,음성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957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89만85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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