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이 19일(현지시간) 파리 크리용 호텔 발코니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프랑스는 아르헨티나와 접전 끝에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2.12.19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2월20일 09:16
최종수정 : 2022년12월20일 09:16
[파리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이 19일(현지시간) 파리 크리용 호텔 발코니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프랑스는 아르헨티나와 접전 끝에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2.12.19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