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4일 애니플러스(310200)에 대해 '서브컬쳐 굿즈 담당 일진'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애니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애니플러스(310200)에 대해 '3분기 상품 매출은 62억원(YoY +546%)로 로운씨앤씨 인수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음. 4분기에도 <블루 아카이브>, <스파이 패밀리>와 같은 인기 IP와의 콜라보를 통해 3분기 <홀로미스>콜라보를 통해 기록한 역사적 최고 매출을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있는 만큼 2022년 연간으로 굿즈 매출은 160억원(YoY +364%)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국내 서브컬쳐 문화의 성장은 23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에도 서브컬쳐 IP의 콜라보 1순위는 애니플러스가 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매출액은 1,250억원(YoY +123%), 영업이익은 200억원에서 250억원으로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애니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애니플러스(310200)에 대해 '3분기 상품 매출은 62억원(YoY +546%)로 로운씨앤씨 인수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음. 4분기에도 <블루 아카이브>, <스파이 패밀리>와 같은 인기 IP와의 콜라보를 통해 3분기 <홀로미스>콜라보를 통해 기록한 역사적 최고 매출을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있는 만큼 2022년 연간으로 굿즈 매출은 160억원(YoY +364%)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국내 서브컬쳐 문화의 성장은 23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에도 서브컬쳐 IP의 콜라보 1순위는 애니플러스가 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매출액은 1,250억원(YoY +123%), 영업이익은 200억원에서 250억원으로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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