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4일 키이스트(054780)에 대해 '이 한 작품을 위해 얼마를 기다렸던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키이스트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키이스트(054780)에 대해 '2023년에는 이민호 주연 작품만으로도 상당한 실적과 모멘텀이 예상. 송중기와 함께 가장 판매 협상력이 높은 배우이자 작품일 수 밖에 없기에 추가적인 실적 상향 전망도 기대. 3편 이상의 편성과 배우 매니지먼트 매출을 감안한 2023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영업이익 각각 1,100억원/150억원 내외이나, 올해 인수한 모완일 감독(부부의 세계), 김성윤 감독(이태원클라쓰) 등이 주요 주주로 있는 스튜디오플로우 작품들의 편성 가능성은 미 반영한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3분기 누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460억원(+92%)/-22억원 (적지)을 기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키이스트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키이스트(054780)에 대해 '2023년에는 이민호 주연 작품만으로도 상당한 실적과 모멘텀이 예상. 송중기와 함께 가장 판매 협상력이 높은 배우이자 작품일 수 밖에 없기에 추가적인 실적 상향 전망도 기대. 3편 이상의 편성과 배우 매니지먼트 매출을 감안한 2023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영업이익 각각 1,100억원/150억원 내외이나, 올해 인수한 모완일 감독(부부의 세계), 김성윤 감독(이태원클라쓰) 등이 주요 주주로 있는 스튜디오플로우 작품들의 편성 가능성은 미 반영한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3분기 누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460억원(+92%)/-22억원 (적지)을 기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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