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오늘의 국회일정] 김진표 의장, 기부·나눔단체 초청 행사(12.07)

기사입력 : 2022년12월07일 07:00

최종수정 : 2022년12월07일 08:44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은 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KTX 타고 강남가자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어 오전 11시20분에는 국회의장집무실에서 '2022 기부·나눔단체 초청 행사'를 개최한 뒤 오후 5시 의원회관에서 국회성탄트리 점등식 및 송년감사예배를 진행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연다.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가 진행된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실, 남인순 민주당 의원실,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실,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실, 이동주 민주당 의원실,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실,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실, 조응천 민주당 의원실,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실,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은 세미나를 연다.

강은미 정의당 의원, 이명수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한다.

다음은 7일 국회 일정이다.

◇국회의장

10:00 KTX 타고 강남가자 토론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11:20 2022 기부‧나눔단체 초청 행사(의장집무실)

17:00 2022 국회성탄트리 점등식 및 송년감사예배(의원회관 대회의실)

◇상임위원회

10:00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본관 601호)

11:00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본관 622호)

◇의원실 세미나

08:00 홍성국 의원실 등, 경제는 민주당! : 제2차 국회의원 경제세미나(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10:00 엄태영 의원실 등, KTX 타고 강남가자 토론회 : 수서발 新중앙선 원주 연결, 지방화 시대를 열자(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10:00 남인순 의원실 등, 생애주기별 돌봄시스템 강화, 어떻게 할 것인가? : 저출산·인구절벽대응 국회포럼 연속 정책토론회 2차 토론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10:00 서병수 의원실 등, 시장경제 체제를 위협하는 입법 평가 세미나(국회도서관 강당)

10:00 한무경 의원실 등, 지속가능한 TBT 규제 대응을 위한 토론회(국회도서관 소회의실)

10:00 이동주 의원실 등, 코로나19 피해 회복지연과 유동성 위기 소상공인·자영업자 긴급지원을 위한 간담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14:00 정우택 의원실 등, 대공수사권 이관에 따른 안보경찰 역량 강화방안(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14:00 백종헌 의원실, 디지털치료기기(DTX) 산업 성장을 위한 정책토론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14:00 조응천 의원실 등, 복합형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 : 수륙양용차량을 중심으로(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14:00 박성중 의원실 등, 아동학대 없는 돌봄현장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토론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14:00 김선교 의원실 등, 아이 기르기 좋은 사회, 새 정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육아정책 전문가 토론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소통관 기자회견

13:40 강은미 의원,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일방적 청산 철회 및 구미공장 재건을 위한 기자회견

14:00 이명수 의원, 통일 대북정책 관련 기자회견

※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카카오톡에서 『오늘의 국회』 검색 후 '채널 추가'하시면, '매일 아침 8시'에 '오늘의 국회일정'을 메시지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park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