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홍민 이성우 기자 =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으로 3일 오전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 마지막 경기인 포르투갈전 응원을 위해 모인 붉은 악마들이 선취골을 먹히자 얼음처럼 굳어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2월03일 00:18
최종수정 : 2022년12월03일 00:18
[서울=뉴스핌] 양홍민 이성우 기자 =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으로 3일 오전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 마지막 경기인 포르투갈전 응원을 위해 모인 붉은 악마들이 선취골을 먹히자 얼음처럼 굳어있다.
12seong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