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2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화산관측소 소속 지질학자가 촬영한 하와이 마우나 로아 화산의 용암 분출 장면. 사진은 미 지질조사국(USGS) 제공이다. 세계 최대 활화산인 마우나 로아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한 것은 지난 1984년 이후 38년만이다. 용암이 화산 정상부근에만 머물고 있어 주민 대피령은 내려지지 않았다. USGS/Ken Hon/Handout via REUTERS 2022.11.28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