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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강동윤, 농심배 3연승...퉈자시와 재대국 끝 불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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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농심신라면배 2연승 중인 강동윤 9단이 한차례 고비를 넘기고 3연승에 성공했다.

26일 한국기원과 중국기원 대회장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라운드 본선 6국에서 강동윤 9단이 중국 두 번째 주자 퉈자시 9단에게 170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오후 2시 시작한 이날 대국은 중후반 이후 강동윤 9단이 우세를 가져갔지만 대국 개시 4시간 만에 예상치 못한 4패빅이 나오면서 무승부로 일단락되며 재대국이 결정됐다.

재대국은 '무승부 발생 시 반드시 당일 재대국을 통해 승부를 결정한다'는 주최국 한국기원 바둑 규칙에 따라 당일 밤9시 속행됐다. '제한시간은 각 대국자의 남은 시간으로 한다'는 규칙에 의거, 초읽기만 남은 두 사람은 1분 초읽기 1회로 재대국을 진행했다.

3연승을 거둔 강동윤 9단. [사진= 한국기원]

퉈자시 9단에게 2014년 이후 4연패 중이던 강동윤 9단은 이날 승리로 연패 사슬을 끊으며 상대전적을 3승 4패로 좁혔다.

강동윤 9단은 지난 10월 열린 1라운드에서 중국 판팅위 9단을 꺾은데 이어 25일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 9단에게 승리했으며, 이날 퉈자시 9단을 상대로 3연승을 올리며 연승상금 1000만 원을 챙겼다.

27일 열리는 본선 7국에서 강동윤 9단은 일본 위정치 8단을 만나 연승 도전을 이어나간다. 공식대회에서 두 번 만났던 두 사람은 강동윤 9단이 2승으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강동윤 9단은 10회 대회에서 5연승을 달성한 바 있으며, 19회, 23회에 이어 세 번째 출전한 위정치 8단은 농심신라면배에서 아직 1승도 거두지 못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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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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