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소방본부가 23일 청도군 소재 '소싸움경기장'에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갖고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불 붕괴와 대형화재 발생으로 다수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처럼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는 17개 기관 단체가 참여했으며 인력 405명과 장비 60여대가 투입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2.11.23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1월23일 17:30
최종수정 : 2022년11월23일 17:30
[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소방본부가 23일 청도군 소재 '소싸움경기장'에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갖고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불 붕괴와 대형화재 발생으로 다수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처럼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는 17개 기관 단체가 참여했으며 인력 405명과 장비 60여대가 투입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2.11.23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