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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하동군 민주평통협의회 영·호남 화합 교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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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는 민주평통 광양시·하동군협의회 영호남 화합교류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과 하승철 하동군수, 서옥기 광양시협의회장, 강영숙 하동군협의회장 직무대리 등 양 시·군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통협의회 영·호남 화합 교류행사 [사진=광양시] 2022.10.18 ojg2340@newspim.com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영·호남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만큼 활발한 논의 속에 평화통일정책에 대해 다양한 정보교류를 나누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서옥기 협의회장은 "광양과 하동은 평소에도 다른 지역보다 교류가 잘되는 가까운 이웃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며 "이번 지역교류행사를 기점으로 광양과 하동이 하나 되고 더 나아가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그날까지 다 같이 뜻을 모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과 하동은 아름다운 섬진강을 마주 보며 오랫동안 이웃사촌의 따뜻한 정을 나눠왔다"며 "모두가 소망하는 자유·민주·평화·통일의 문이 하루빨리 열리기를 소망하며, 양 시군의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와 하동군은 1998년 자매결연 이후 2003년부터 민주평통자문위원회 간에 자매결연을 하고 매년 교류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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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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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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