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DB금융투자는 5일 VVIP 전용 프리미엄 금융서비스 공간인 'DB Alpha+ Club(DB알파플러스클럽)'을 개점했다고 6일 밝혔다. Alpha+는 VIP고객의 더 높은 수익률을, Club은 공동체를 의미한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DB금융센터 27층에 위치한 DB Alpha+ Club은 단편적인 상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고액자산가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센터로 탁월한 시티뷰와 고품격 인테리어로 VVIP만을 위한 대형 라운지, 다양한 고객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서경훈 DB Alpha+ Club 센터장은 "전문PB가 차별화된 상품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세무, 부동산 등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VVIP고객의 동반자로서 고객과 회사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DB Alpha+ Club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DB금융투자] |
zuni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