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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한국, 글로벌 공급망 안정 위해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 적극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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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차 유엔총회 계기 MSP 장관급 회의 참석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각) 77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열린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inerals Security Partnership, MSP) 장관급 회의에 참석해 핵심광물자원의 안정적 글로벌 공급망 확보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고 한국의 기여 의지를 확인했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 주최로 뉴욕 롯데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SP 장관급 회의에서 "반도체, 배터리 등 전략산업에 필수적이며 청정에너지기술에 중요한 핵심광물의 글로벌 공급망이 투명하고, 개방적이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하도록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에 우리 정부도 적극 기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각) 77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열린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inerals Security Partnership, MSP) 장관급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09.23 [사진=외교부]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다변화를 위한 국제협력 파트너십으로 한국과 미국, 캐나다, 일본, 독일, 영국, 유럽연합, 핀란드, 프랑스, 호주, 스웨덴, 노르웨이 등이 지난 6월 출범시켰다.

MSP 출범 이후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자원보유국의 핵심광물 생산 현황과 투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 참여국 외에도 아르헨티나, 탄자니아, 몽골 등 8개 핵심광물 자원보유국 장관급 인사가 참석했다.

외교부는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은 전 세계 핵심광물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활성화와 생산물(offtake) 확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핵심광물 자원보유국에 대한 재정적·정치적 위험 완화, 자문 등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투자국들과 자원보유국들이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민간의 핵심광물 프로젝트 투자를 독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진 장관의 이번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장관급 회의 참석은 지난 8월 말 몽골 방문 시 '희소금속 협력센터' 설립 제안에 이어 반도체·배터리 관련 글로벌 공급망 문제 대응, 핵심광물자원의 안정적 확보 등 경제안보 강화를 위한 외교적 행보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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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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