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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등 포스트 코로나 대(對)아세안 경제안보 정책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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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2년 아세안지역 경제담당관회의' 개최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외교부는 20일 아세안 지역 경제담당관 회의를 개최하고 공급망 안정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對)아세안 경제외교 방향 설정과 경제안보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이미연 양자경제외교국장 주재로 화상으로 개최한 연례 아세안 지역 경제담당관 회의에서 ▲공급망 등 경제안보 정책 동향 ▲우리와의 경제협력 현황 및 향후 협력 확대 방안과 ▲우리 기업 진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 이미연 양자경제외교국장이 20일 화상으로 열린 연례 아세안 지역 경제담당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09.21 [사진=외교부]

특히 ▲역내 형성중인 새로운 경제 규범인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를 통한 협력에 대한 외교부 IPEF 대응팀장 ▲아세안과의 경제안보협력 강화 필요성에 대한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경제안보전략실장의 발제를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제고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 국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 이후 디지털·녹색 전환 추세와 원자재·기술 등을 둘러싼 주요국 간 전략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현 시점이야말로 우리의 핵심 협력 대상인 아세안과의 경제외교 현황을 점검하여 경제협력 성과를 더욱 키워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교란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공급망 안정화를 비롯한 경제안보 사안에 대해서도 협력을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아세안 지역 공관의 적극적인 교섭 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아세안(표), 주라오스(대), 주말레이시아(대사), 주미얀마(대), 주베트남(대), 주브루나이(대), 주싱가포르(대), 주인도네시아(대), 주캄보디아(대), 주태국(대), 주필리핀(대), 주호치민(총), 주다낭(총) 등 아세안 지역 13개 공관 경제담당관과 외교부 소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본부-공관 간 긴밀한 소통하에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대아세안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유관 기관 및 산업계와 협의하여 우리 기업의 아세안 진출과 협력 사업 확대를 적극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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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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