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5일 이란과 협상 선호 입장을 밝혔다
- 트럼프는 이란이 협상을 요청해 군사공격이 대화로 전환됐다고 주장했다
- 트럼프는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군사 충돌보다는 협상을 통한 합의를 선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알자지라통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국이 이란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나는 이란과 합의를 하고 싶다. 사람들을 죽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격을 할 준비가 돼 있었다"며 이란 측이 협상을 요청하면서 군사 행동 대신 대화 국면으로 전환됐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란)이 나에게 전화해 '제발 하지 말아 달라. 이야기하자'고 말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이란의 핵무기 개발 가능성에 대해서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는 기존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가능성을 거론해왔다.
그는 최근 이란과 "하루 종일 협상(all-day negotiation)"이 진행됐으며 논의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매우 강력한 공격"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