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NH투자증권은 모바일 거래서비스인 나무증권을 알리는 광고 3편 공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2022.09.20 ymh7536@newspim.com |
NH투자증권은 새로운 투자상품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들을 위해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 '트레져러'와 SNS 이벤트를 기획했다.
참여를 원하는 나무증권 고객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광고 영상을 공유하고 나무증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트레져러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30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가입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0만 원 상당의 트레져러 조각상품을 지급한다. 트레져러는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으로 시계나 와인 등 고가의 수집품을 최소 1000원 단위부터 분할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각투자 플랫폼이다.
나무증권은 최근 주목받는 배우 최현욱·노정의·최성은을 모델로 '국내주식·글로벌 적립식 서비스', '미국주식 월배당 서비스', '나무멤버스'를 알리는 영상 3편을 공개했다. 나무증권의 서비스를 만나 투자의 방식을 바꾸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벤트 상세 내용과 광고 영상은 나무증권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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