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핌] 오종원 기자 = 지난 18일 오후 9시 15분께 충남 아산 실옥동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이날 아산시 실옥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목조 주택 1동 66㎡ 및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36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충남소방본부 로고. [사진=충남소방본부] 2022.09.13 jongwon3454@newspim.com |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은 1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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