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이 지난 5일 서울시 금천구 포인트모바일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강 협회장은 중소기업 활성화에 대한 정책에 대해 묻자 "한국은 이미 중국보다 IT분야에서 뒤쳐져 있다"며 "문제는 규제가 전통 산업과의 충돌 등으로 인해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 했다. 이어 "선진국에 없는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규제는 과감하게 철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촬영·편집 : 이승주 / 그래픽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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