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기상청은 16일 "북한 황해북도 연산 서남서쪽 28km 지역에서 오후 8시 27분 25초에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8.80도, 동경 125.95도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2022.08.16 yunyun@newspim.com |
yun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16일 21:55
최종수정 : 2022년08월16일 21:55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기상청은 16일 "북한 황해북도 연산 서남서쪽 28km 지역에서 오후 8시 27분 25초에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8.80도, 동경 125.95도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2022.08.16 yuny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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