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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D-90' 오늘 공직자 사퇴 시한…정원오·김경수 후보 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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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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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08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구청장직을 사퇴했다.
  • 공직자들은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05일까지 직을 내려놓고 선거 행보에 나선다.
  • 김경수 위원장도 위원장직을 사퇴하고 경남지사 도전을 선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직선거법상 지방선거 90일전 사퇴해야
현직 지자체장 연임 도전 시엔 사퇴 면제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를 원하는 공직자들은 이날까지 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뛰어들게 된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의해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국가 및 지방공무원 등은 이날까지 현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사직 시점은 해당 기관의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사직원이 접수된 때를 기준으로 인정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올댓마인드 문래에서 열린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북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08 mironj19@newspim.com

서울시장 도전을 공식화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전날 구청장직에서 사퇴했다. 그는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자로 등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민주당에서는 김영배·박주민·전현희 의원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등 5명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도 이날 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경남지사 선거 출마 준비에 돌입한다. 김 위원장은 "지방 주도 성장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결단으로 나서게 됐다"며 도전 배경을 설명했다.

반면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이 동일한 지자체 선거에 다시 출마하는 경우에는 사퇴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공직선거법상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피선거권을 보장하기 위한 취지로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지사, 박형준 부산시장, 김진태 강원지사 등이 이에 해당한다.

다만 이들도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예비후보자 혹은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 선거시점까지 단체장 권한이 정지된다. 권한 정지 기간 중에는 부단체장이 지자체장 권한을 대리행사하게 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08 mironj19@newspim.com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출마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다. 강 실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이뤄질 경우, 통합단체장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행정통합법에 '통합특별시에 출마하는 공무원은 법 시행일로부터 10일 이내 사직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는 만큼, 강 실장의 사퇴 시점에는 일정 부분 여유가 있다.

다만 이달 내 행정통합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현실적으로 통합단체장 선거는 어려워질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자 등록 신청 기간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다. 5월 21일부터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고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사전투표를 거쳐 6월 3일 본투표와 개표가 진행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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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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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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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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