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핌] 변병호 기자 = 9일 오후 3시 20분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초 인근 승용차에서 총상을 입은 공군 소속 부사관 A(26) 씨가 숨진 채 발견돼 군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oneyahwa@newspim.com |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의 차안에는 k2 소총이 탄창까지 장전된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는 아무 답변을 해줄 수가 없으며 총기와 관련해서는 군 수사기관이 구체적인 조사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oneyahw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