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6일 오전 화성특례시 반송동의 도로에서 승용차 3대가 연쇄적으로 추돌하면서 차량 1대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6일 오전 9시 15분경 일어났고, 소방당국에 "차 대 차 사고로 차량이 전복되어 운전자가 갇혀 있다"는 긴급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화성소방서는 구조대원 6명과 장비 3대를 현장에 즉시 파견했다. 구조대는 오전 9시 20분에 현장에 도착해 전복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운전자의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오전 9시 26분경, 구조대원들은 50대 여성 A씨를 무사히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A씨는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제공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본인의 의사에 따라 병원 이송은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로 인해 승용차 3대는 손상을 입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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