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04일 카카오뱅크(323410)에 대해 '플랫폼 측면에서 다소 아쉬운2분기 실적'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카카오뱅크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카카오뱅크(323410)에 대해 '카카오뱅크가 다른 은행주보다 높은 valuation을 받는 것은 카카오뱅크가 은행주보다는 성장주, 금융 플랫폼관련주로서의 정체성이 더 크기 때문. 1) 대출성장이나 플랫폼 수익의 뚜렷한 증가 혹은 2) 차별화된 MAU 흐름을 보여야 하는데, 2분기 실적에서는 이러한 요소들이 선명하게 보여지지 않았음. 하반기는 고신용자 신용대출 재개, 주담대 대상 확대로 상반기보다 양호한 대출 성장이 예상됨. 향후 관건은1) 플랫폼 수익 및 MAU의 유의미한 개선 여부, 2) 중저신용자 연체 및 대손 관리가 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 2022년 2분기 순이익은 570억원(-17.7% y-y)'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카카오뱅크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카카오뱅크(323410)에 대해 '카카오뱅크가 다른 은행주보다 높은 valuation을 받는 것은 카카오뱅크가 은행주보다는 성장주, 금융 플랫폼관련주로서의 정체성이 더 크기 때문. 1) 대출성장이나 플랫폼 수익의 뚜렷한 증가 혹은 2) 차별화된 MAU 흐름을 보여야 하는데, 2분기 실적에서는 이러한 요소들이 선명하게 보여지지 않았음. 하반기는 고신용자 신용대출 재개, 주담대 대상 확대로 상반기보다 양호한 대출 성장이 예상됨. 향후 관건은1) 플랫폼 수익 및 MAU의 유의미한 개선 여부, 2) 중저신용자 연체 및 대손 관리가 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 2022년 2분기 순이익은 570억원(-17.7% y-y)'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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