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이승주 기자 = 29일 인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파라솔을 2m 간격으로 띄워 앉은 채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29일 18:53
최종수정 : 2022년07월29일 18:53
[인천=뉴스핌] 이승주 기자 = 29일 인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파라솔을 2m 간격으로 띄워 앉은 채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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