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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제 "사천 항공우주청 조기 신설 박차 가하겠다"...'尹정부 120대 국정과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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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적극적 정책·제도적 뒷받침해야"
"대승적 차원서 협력하며 신속 추진해달라"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후반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배정된 하영제 국민의힘 의원이 사천 항공우주청 조기 신설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하 의원은 28일 '윤석열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에 79대 국정과제 '우주강국 도약 및 대한민국 우주시대 개막'에 항공우주청 신설(경남 사천)이 제시돼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하 의원은 "과방위 위원으로서 항공우주청의 조직 및 기능 설계, 법률안 개정 등을 위해 경상남도, 사천시, 주무부처인 과기정통부 등과 삼각편대를 마련해서 일사분란하게 조기 신설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하영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거기본법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2.01.04 leehs@newspim.com

하 의원은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항공우주청의 신설 및 사천 유치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주장해 대통령 공약으로 포함시켰다. 대통령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으로서 사천 항공우주청 신설을 확정하고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포함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지난 26일 국무회의를 열고 6대 국정목표와 23개 약속, 120대 국정과제를 확정했다. 

하 의원은 지난 27일에는 이와 관련된 세미나인 'Aerospace 발전 세미나'를 국회에서 개최했다.

세미나는 신원식(국방위)·홍석준(과방위) 의원,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김기현 전 원내대표, 서병수·김태호 의원 등 국민의힘 국회의원 30여명, 박완수 경남지사, 박동식 사천시장 등을 비롯한 내빈이 발걸음을 했다. 

이 자리에서 발제와 토론에 나선 전문가들도 미래 신성장 동력인 항공우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항공우주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가 조속히 구축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하 의원은 "주무부처인 과기정통부의 국정과제로 최종 확정된 만큼 과기정통부는 적극적인 정책적, 제도적 뒷받침으로 사천 항공우주청 조기 설립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사천 항공우주청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할 큰 그릇을 담을 수 있는 조직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관련 주체들이 대승적 차원에서 협력하며 신속한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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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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