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25일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대손부담 증가와 비이자이익 부진으로 이익성장 둔화'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8.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하나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추가
충당금 적립 영향으로 2분기 그룹 대손율이 27bp로 상승했으며 경기둔화에 따른 대손부
담은 향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타 대형은행 대비 낮은 충당금 커버리지비
율과 저원가성 수신비중을 감안하면 비용관리 중요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2022년 2분기 순이익은 8,251억원으로 1분기 대비 9% 감소'라고 밝혔다.
◆ 하나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58,000원 -> 50,000원(-13.8%)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이베스트투자증권 전배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2022년 04월 25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8,000원 대비 -13.8%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10월 06일 57,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2년 02월 11일 최고 목표가인 58,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5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하나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0,417원, 이베스트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60,417원 대비 -17.2% 낮으며, 이베스트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52,000원 보다도 -3.8% 낮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하나금융지주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0,41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1,429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하나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추가
충당금 적립 영향으로 2분기 그룹 대손율이 27bp로 상승했으며 경기둔화에 따른 대손부
담은 향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타 대형은행 대비 낮은 충당금 커버리지비
율과 저원가성 수신비중을 감안하면 비용관리 중요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2022년 2분기 순이익은 8,251억원으로 1분기 대비 9% 감소'라고 밝혔다.
◆ 하나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58,000원 -> 50,000원(-13.8%)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이베스트투자증권 전배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2022년 04월 25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8,000원 대비 -13.8%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10월 06일 57,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2년 02월 11일 최고 목표가인 58,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5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하나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0,417원, 이베스트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60,417원 대비 -17.2% 낮으며, 이베스트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52,000원 보다도 -3.8% 낮다. 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하나금융지주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0,41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1,429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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