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코오롱글로벌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한국거래소] |
코오롱글로벌는 수입차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신설되는 법인을 재상장할 방침이다. 현재 최대주주는 코오롱으로 보통주 75.23%‧우선주 6.36%를 보유 하고 있다.
ymh7536@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20일 18:02
최종수정 : 2022년07월20일 18:02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코오롱글로벌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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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는 수입차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신설되는 법인을 재상장할 방침이다. 현재 최대주주는 코오롱으로 보통주 75.23%‧우선주 6.36%를 보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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