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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메지온, 폰탄수술 신약 추가 임상 탄력받나…"美 FDA 승인 기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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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6월 28일 오후 2시56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메지온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폰탄수술환자 치료제 '유데나필'에 대한 타입-B 미팅(Type-B Meeting)을 완료한 가운데 FDA가 허가 조건으로 1차 평가지표의 데이터 신뢰성을 입증하는 지표인 통계적 유의성(p-value) 승인 기준을 기존보다 완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승인 문턱이 낮아진 만큼 추가 임상을 통한 향후 신약 허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메지온 관계자는 28일 "미국 FDA가 타입-B 미팅에서 1차 지표가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할 경우 승인한다고 밝혔으며, 승인 기준을 일반적 기준치인 p-value 0.05 이하에서 이례적으로 0.05 이상으로 크게 확대했다"고 말했다. 

FDA는 미팅에서 폰탄수술환자 치료제의 신약 허가를 위해서 단 하나의 추가 임상시험만이 필요하며, 1차 유효성 평가지표의 p-value값이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올시 신약 허가가 가능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FDA는 p-value를 충족할 시 더 이상의 후속 임상시험이나 시판 후임상시험(post-marketing studies)은 불필요하다고도 했다.

2차 유효성 평가지표들은 치료 효과를 지원해주는 것으로 고려되나 승인에 영향은 주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유의성을 나타냈던 2차 유효성 지표는 임상 승인을 위한 고려 대상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조속한 추가 임상 개시를 위해 국내 임상 실시 병원 확대와 미국 환우회와의 공조, 임상 실시 국가 추가 등 준비에 나설 예정"이라며 "기존 임상시험인 'FUEL 1'과 비교해 추가 임상인 'FUEL 2'에서는 프로토콜(Protocol) 간소화로 인해 임상 소요 시간도 더욱 단축되고 환자 모집도 수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지온은 지난해 3월 미 FDA에 폰탄수술환자 치료제에 대한 신약허가신청(NDA)을 했지만 FDA로부터 1차 지표의 통계적 유의성을 지적받으면서 허가를 받는데 실패했다. 다만 FDA가 추가 임상을 권유하면서 지난 5월 27일 FDA와 타입-B 미팅을 갖고 임상 프로토콜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메지온은 향후 FDA와의 협의를 통해 프로토콜 디자인(Protocol design)을 확정하고 추가 임상을 진행해 NDA 제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메지온은 ▲국내외 환자 모집을 위한 사전 준비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제안서 검토 ▲폰탄 환자 대상 간 치료제 임상시험계획(Pre-IND) ▲유럽 의약품청(EMA) NDA 신청 등도 준비 중이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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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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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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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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