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지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2명이 발생했다.
전날 246명보다 144명 줄었다.
[사진=뉴스핌DB] |
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50명, 증평 19명, 충주 13명, 진천 6명, 옥천 5명, 단양 4명, 영동·음성 각 2명, 제천 1명이다.
보은과 괴산에서는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재택치료자는1526명, 위중증 환자는 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55만7615명, 사망자는 729명이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