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는 1인당 연 20만원의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초 1차 접수를 통해 총 6842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더 많은 여성농어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놓친 대상자들을 위해 추가 신청을 받는다.
순천시청 전경 [사진=순천시] 2022.03.21 ojg2340@newspim.com |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전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만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여성농어업인이다.
오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격 검증을 통해 최종 인원을 확정해 올해 하반기 중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초에 신청하지 못한 여성농어업인이 있다면 꼭 기간 내에 신청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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