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스핌] 홍재희 기자 = 31일 오전 10시 35분께 전북 정읍시 정우면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양계장 7동 중 2동 900㎡와 관리동 1동 66㎡ 등이 불에 타고 병아리 3만 마리가 폐사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정읍 양계장 화재현장[사진=전북소방본부] 2022.05.31 obliviate12@newspim.com |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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