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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장학재단, 상반기 장학금 355명에 2억28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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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보성군장학재단은 지역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상반기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장학금은 전년 대비(1억 7400만원) 32%가 증액됐다. 성적 우수와 미래인재, 희망나래, 특별지정(김선광, 장대일) 등 9개 분야에서 장학금 2억 2800만원이 355명에게 지급된다.

제2차 보성군장학재단 이사회 [사진=보성군] 2022.05.23 ojg2340@newspim.com

올해부터 우수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해 희망드림과 아름드리, 특별지정, 푸른꿈 분야 등 4개 장학금이 신설됐다. 또한 기존 가구당 매년 1회 1명만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던 제한 규정을 삭제했다.

희망드림 장학금은 명문대 입학생에게 대학 졸업 시까지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신설된 아름드리 장학금은 타지역 중학교 우수 졸업생이 지역 내 고교 입학 시 재학 3년간 장학금을 지원한다.

특히 모교 인재 육성을 위한 대성 김선광 장학금과 다송건설 장대일 장학금은 특별지정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지급된다. 해당 장학금은 기탁자의 모교인 보성중과 보성여중 학생들에게 입학축하금과 우수 학생 장학금으로 이용된다. 총 123명에 1500만원을 지원했다.

푸른꿈은 다양한 예체능 분야의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군은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외 재단은 단순 방과 후 학습활동 외에 1개 교당 1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학교별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교육발전시책(재능키움)사업은 4개 중․고교에 3000만원을 지원하고 전문계고 2개 교에는 특기 적성 계발 사업비를 각각 1000만원을 투입하고 있다.

박호배 이사장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올해 장학금 명칭을 전면 개편하고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1회에 한해 가구당 인원 제한을 없애는 등 선발 요강을 개편했다"며 "새롭게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에 적합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군장학재단은 장학사업 이외에도 장학금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리고 장학기금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6월 중 제2회 수기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기금 기부자와 수혜자 간 소통의 창구가 될 장학회보 발간으로 장학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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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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