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6.1지방선거' 경북 영덕군수 3선 고지에 도전한 이희진 예비후보가 '어린이날' 100주년인 5일 "가족이 행복한 영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정보 SNS를 통해 "5일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이다"며 "영덕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실현하는 정책을 펼쳐 가족이 평화롭고 행복한 영덕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 9개 읍면 '작은 공원' 조성 △ 영덕읍,강구.영해면 등 기적의 놀이터 조성 △ 어린이 실내 놀이터 '키즈카페' 조성 등을 생활자치 공약으로 제시했다.
'6.1지방선거' 국민의힘 이희진 영덕군수 예비후보.[사진=이희진 예비후보사무소]2022.05.05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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