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모델이 2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홈플러스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밥상 물가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며 비상인 가운데 홈플러스가 전개하고 있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가 매출 성장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1월 13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100일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수입산 삼겹살/목심 30%, 고시히카리 쌀 20%, ‘홈플러스 시그니처’ 국산콩 두부 기획 50%, 콩나물 180% 등 신장했다.[사진=홈플러스] 2022.05.02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