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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문나이트'부터 '몸 값' '파친코' '셀럽은 회의 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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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4번째 에피소드가 금주 공개된다. 넷플릭스의 새 예능 '셀럽은 회의 중'부터 디즈니+의 '문나이트' 왓챠의 '몸값' '금악' 등 다양한 신작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사진=애플tv+]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등이 출연하는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린다.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한 풍성한 서사, 눈길을 사로잡는 연출과 영상미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1일 '파친코'의 에피소드 4에서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선자'(김민하)의 선택과 이로 인해 맞이할 삶의 커다란 변화를 그릴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디즈니+]

30일 공개와 동시에 "미쳤다", "디즈니+ 작품 중 최고", "모두가 꼭 봐야할 시리즈"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폭발적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문나이트'를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몽과 불면증에 시달리는 '스티븐'이 또 다른 자아인 무자비한 용병 '마크 스펙터'의 존재를 깨닫고, 어둠이 깨운 초월적 히어로 '문나이트'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마블의 NEW 히어로이자 어둠이 깨운 초월적 히어로 '문나이트'를 주인공으로 MCU의 판도를 바꿀 강렬한 스토리를 담아냈다. 특히 이집트의 신들을 활용한 소재와 독특한 배경, 미스터리한 무드는 기존 마블 시리즈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순간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오스카 아이삭과 에단 호크의 강렬한 연기 대결 역시 몰입감을 더한다. 디즈니+를 통해 매주 수요일 한 편씩,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넷플릭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들이 넷플릭스에 상륙했다. '셀럽은 회의 중'은 넷플릭스 단독 코미디쇼를 제안받은 셀럽파이브 멤버들의 우당탕탕 아이디어 회의를 담아낸 코미디 스페셜이다. 송은이, 김신영, 안영미, 신봉선이 걸그룹으로 뭉쳐 이름 그대로 셀럽이 된 셀럽파이브의 회의부터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그린다. 카페, 욕실, 감자탕 집, 대기실 등 가는 곳은 어디든 코미디쇼 무대가 되어 시종일관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거침없는 입담과 대환장 케미로 전 세계에 K-코미디의 매운맛을 보여줄 '셀럽은 회의 중'은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몸 값' 스틸 [사진=센트럴파크]


왓챠가 '콜'의 이충현 감독이 연출한 단편 영화 '몸 값'을 독점 공개한다. 왓챠의 첫 단편 익스클루시브로, 원조교제를 위해 만난 남자와 여고생이 몸값을 흥정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11회 파리한국영화제 최우수단편상,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 심사위원 특별상, 단편의 얼굴상, 제15회 미쟝센단편영화제 4만번의 구타 최우수작품상, 관객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 영화제를 휩쓴 화제작으로도 유명하다. 총 14분 분량을 단 한 번의 롱테이크로 촬영한 실험적인 기법과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날 것의 적나라한 대사로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으며 최근 배우 전종서, 진선규 주연의 동명 시리즈물 리메이크가 확정돼 재차 주목받았다.

[사진=왓챠]

왓챠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가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리빌딩 첫해를 맞이한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 프론트와 선수단의 변화, 그리고 성장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한화이글스는 2021년 'THIS IS OUR WAY'라는 슬로건과 함께 그들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나아가겠다는 목표로 변화의 시작을 알렸고, 리빌딩 선언과 함께 부임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실패할 자유'를 강조하며 결과에 주목하기보다는 과정을 통해 성장해나가야 한다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새로운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감독과 코치진, 그 과정을 몸소 겪어낸 선수들과 프론트의 다양한 모습들이 매일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노력하는 많은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총 6부작으로, 왓챠에서 4K 및 HDR 화질로 감상 가능하다.

[사진=왓챠]

국내 순수 창작 뮤지컬 '금악' 실황을 왓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선 순조 재위 말기 효명세자가 대리청정하던 시기를 배경으로, 통일신라부터 비밀스럽게 전해져 온 금지된 악보인 '금악'을 둘러싸고 장악원에서 펼쳐지는 기묘한 사건을 그린다. 조선 왕조 역사상 가장 예술에 밝았던 왕자 이영은 장악원을 통해 왕권을 다지려 계획하던 중,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장악원의 천재 악공 성율을 만난다. 극은 성율이 금악을 해독하면서 벌어지는 사건, 이영과 세도정치의 중심에 선 인물 김조순의 대립을 중심으로 흘러간다.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과 뮤지션의 절묘한 조합과 한국적인 몸짓, 소리, 창법을 현대적으로 구현해냈다. 지난해 초연을 마친 후 뛰어난 완성도로 관객 및 관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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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울산을 AI시티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AI시티(AI City)'를 제시했다. 제조업 경쟁력을 인공지능(AI)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에 AI를 접목하고,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더해 울산을 새로운 형태의 AI 도시로 만들자는 구상이다. 1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미래 울산은 AI시티의 모습이 돼야 한다"며 제조AI와 '모두의 AI', '아트(Art) 울산'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AI시대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SK] 우선 제조AI를 통해 울산의 주력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제조 기술과 솔루션, 데이터를 결합해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개별 기업을 넘어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봤다. 최 회장은 "제조AI는 기술이 중요하고 생산성을 높여야 하지만 규모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 없다면 쉽지 않다"며 "데이터를 모으고 필요한 데이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은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말했다. AI를 시민 생활로 확장하는 '모두의 AI' 구상도 내놨다. SK가 구상 중인 시민용 AI 에이전트로, 개인에게 맞는 공공·복지 혜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교통·의료·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의 요청까지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아트 울산'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접목한다. 최 회장은 "모두의 AI를 통해 울산 시민들의 행복을 높이고 도시에 감성을 더해 예술이 있는 산업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7번째), 김상욱 울산시장(왼쪽 8번째),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 6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조건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을 꼽았다. 막대한 자본과 자원이 투입되는 AI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술 경쟁을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막대한 자원을 투입한 만큼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상업화해야 한다"며 "AI가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SK는 울산의 AI 인프라와 '모두의 AI'를 결합해 지역 특화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울산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피지컬 AI 전략과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최 회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청년의 역량으로 '생각 근육', '공감의 힘', '적응 근육', '피지컬 근육'도 제시했다. AI에 사고를 맡기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스스로 고민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실패에서 회복하고 직접 경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 울산포럼'과 연계해 열린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전시장을 둘러보고 전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SK] 최 회장은 "AI 툴을 가지고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가야 하는 교육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울산포럼은 최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기업과 지역사회가 울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울산지역 대학생과 시민 등 1만9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 회장은 "울산포럼이 상시 플랫폼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가능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모아 울산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9-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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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일반인과 결혼 농심 신상열 부사장(사진=연합뉴스)[mdtoday = 김주성 기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자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결혼한다. 올해 부사장 승진과 사내이사 선임으로 경영 보폭을 넓힌 가운데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출발을 맞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13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서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농심의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활용한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농심 오너가 3세다.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하며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 2021년 말 구매실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내 첫 20대 임원이 됐다.이후 2024년 미래사업실장을 맡으며 전무로 승진했고 올해 1월 부사장에 올랐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이사회에도 합류했다.당시 신동원 회장은 신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배경에 대해 "젊은 나이지만 굉장히 회사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걸로 봐서 충분히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중장기 비전 등을 열심히 하고 있어 충분한 능력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신 부사장은 현재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사업 전략,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농심이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성장 전략 '비전2030' 실행에도 참여하고 있다. 농심은 비전2030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9-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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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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