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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지준율 금리인하 여지 커, 中 안정성장 겨냥 통화 신축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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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LPR 금리 동결 배경, 中 전문가 분석
실물경제 수요 생기면 언제든지 인하 카드
연준 금리인상에 中 '금리 독립' 신중 모드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당국이 3월 21일 기준금리격인 대출 우대금리(LPR)를 두달째 동결시킨 데 대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향후 금리 인하와 지준율 인하 여지를 남겨놓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분기 중에 1년물과 5년물 LPR 금리가 동시에 내릴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22일 중국증권보는 인민은행이 3월 LPR 금리를 동결한 것과 관련, 3월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조작 금리 동결에다 아직 지준율 인하 조치가 나오지 않은 점, 최근 시장 금리 상승세 등에 비춰 LPR 금리를 내릴 동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자금시장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LPR 금리를 기준으로 삼는 MLF 조작 금리가 이번 3월 변동이 없어 시중 은행들 사이에 LPR을 낮출 의지가 약했고,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직후라서 당국이 독립적인 금리 결정에 신중을 기한 측면도 있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중국증권보는 현재 중미간 10년물 국채 수익률 차이가 60여 bp로 축소돼 있다며 이것이 3월 대출 우대금리를 낮추지 않은 하나의 이유라고 자금 시장 전문가들을 인용해 설명했다.

또한 현재 금리가 대체로 낮은 수준에 있다고 보는 시각도 이번 LPR 금리를 동결한 원인중 하나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와관련, 인민은행 당국자는 2019년 8월 LPR 금리 개혁 이후 기업 대출 이율이 2019년 7월 5.32%에서 2022년 1월 4.5%까지 현저한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통화전문가들은 정책기조로 볼때 인민은행 당국은 여전히 독립성을 견지하고 있고 금리인하와 지준율 인하의 여지는 여전히 열려있다며 형세 변화와 실체 경제 수요에 따라 안정 성장을 위한 통화 긴축 완화정책이 때를 맞춰 시행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당초 시장에서는 3월 21일 부동산 경기에 숨통을 트일 5년물 이상 LPR가 내릴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1분기 부동산 하행 압력이 강한 도시에 대해 일부 시장 지지 정책이 이미 취해졌다고 밝히고 2분기에 5년물과 1년물 LPR이 동시에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사진=바이두]. 2022.03.22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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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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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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