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인 박경국(63) 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이 재래시장을 찾아 노점상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박경국 예비후보 선거캠프] 2022.03.20 baek3413@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3월20일 17:29
최종수정 : 2022년03월20일 17:29
20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인 박경국(63) 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이 재래시장을 찾아 노점상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박경국 예비후보 선거캠프] 2022.03.20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