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10일 대보마그네틱(290670)에 대해 '2차전지 탈철기+ 소재 임가공으로 잠재성장동력 높였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Attention'로 제시하였다.
◆ 대보마그네틱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대보마그네틱(290670)에 대해 '2018년 11월 코스닥 상장한 2차전지 소재에 함유된 철(Fe)을 제거하는 탈철기 공급 업체. 신규 사업 (소재 임가공)으로 중기 잠재 업사이드가 점프함. 중국 등 주요 2차전지 업체 증설 속도와 확정 수주에 따라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체제여서 수년내 탈철기 판매 소재 임가공이 더 커질 가능성도 열려있음. . 탈철기 사업을 넘어서 특정 소재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소재로의 확장성 지녔다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주목받을 종목.'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2021년 매출은 432억원 (YoY +173%), 영업이익 51억원 (흑전)이었음. 2022년 매출은 기존 탈철기부문의 고성장 지속 (YoY+30~40%)에 소재 임가공 추가에 따라 (100억 수준) 600억 후반~700억원 가능해 보임 (영업이익률은 10% 후반).'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보마그네틱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대보마그네틱(290670)에 대해 '2018년 11월 코스닥 상장한 2차전지 소재에 함유된 철(Fe)을 제거하는 탈철기 공급 업체. 신규 사업 (소재 임가공)으로 중기 잠재 업사이드가 점프함. 중국 등 주요 2차전지 업체 증설 속도와 확정 수주에 따라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체제여서 수년내 탈철기 판매 소재 임가공이 더 커질 가능성도 열려있음. . 탈철기 사업을 넘어서 특정 소재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소재로의 확장성 지녔다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주목받을 종목.'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2021년 매출은 432억원 (YoY +173%), 영업이익 51억원 (흑전)이었음. 2022년 매출은 기존 탈철기부문의 고성장 지속 (YoY+30~40%)에 소재 임가공 추가에 따라 (100억 수준) 600억 후반~700억원 가능해 보임 (영업이익률은 10% 후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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