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증권에서 07일 코오롱인더(120110)에 대해 '4Q Review: 낮아진 성장 각도'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3.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코오롱인더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코오롱인더(120110)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주가 상승은 산업자재 수익성 호조와 수소 사업 기대감을 배경으로 함. 당사의 판단은 (1) 국내 고객사의 EV 대비 수소차 추진 의지가 약해진 점으로 수분 제어장치의 외형 성장은 한계가 있고, (2) 반면 사업 성장성이 클 수소 연료전지 분야 동사의 PEM/MEA 사업 성과가 기업 가치 재평가의 핵심. 해당 사업은 2023년 하반기 이후 성과로 현 시점에서의 적정주가 변동 요인은 아닐 점.'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21년 연간 영업이익 2,528억원(+65.8% YoY)으로 전 사업부문 호조. 22년 영업이익은 2,551억원(+0.9% YoY), 고객사 출하량 및 원가 압박 해소가 관건. '라고 밝혔다.
◆ 코오롱인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8,000원 -> 68,000원(0.0%)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메리츠증권 노우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8,000원은 2021년 05월 27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8,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3월 15일 6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68,000원을 제시하였다.
◆ 코오롱인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4,833원, 메리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94,833원 대비 -28.3% 낮으며, 메리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85,000원 보다도 -20.0%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코오롱인더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4,8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3,333원 대비 -8.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코오롱인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오롱인더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코오롱인더(120110)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주가 상승은 산업자재 수익성 호조와 수소 사업 기대감을 배경으로 함. 당사의 판단은 (1) 국내 고객사의 EV 대비 수소차 추진 의지가 약해진 점으로 수분 제어장치의 외형 성장은 한계가 있고, (2) 반면 사업 성장성이 클 수소 연료전지 분야 동사의 PEM/MEA 사업 성과가 기업 가치 재평가의 핵심. 해당 사업은 2023년 하반기 이후 성과로 현 시점에서의 적정주가 변동 요인은 아닐 점.'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21년 연간 영업이익 2,528억원(+65.8% YoY)으로 전 사업부문 호조. 22년 영업이익은 2,551억원(+0.9% YoY), 고객사 출하량 및 원가 압박 해소가 관건. '라고 밝혔다.
◆ 코오롱인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8,000원 -> 68,000원(0.0%)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메리츠증권 노우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8,000원은 2021년 05월 27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8,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03월 15일 6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68,000원을 제시하였다.
◆ 코오롱인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4,833원, 메리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94,833원 대비 -28.3% 낮으며, 메리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85,000원 보다도 -20.0% 낮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코오롱인더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4,8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3,333원 대비 -8.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코오롱인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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