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PCR검사는 강릉시보건소, 신속항원검사는 유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각각 분리해 운행한다.

11일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검사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고 효율적인 선별검사소 운영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PCR 및 신속 항원 검사장소를 분리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염 위험성이 높은 우선순위 대상자(60세 이상, 역학적 연관자, 의사소견자,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대상, 신속항원검사 양성자)에 대한 PCR 검사는 기존과 동일하게 시 보건소에서 실시한다.
우선순위 대상자에 비해 감염 위험성이 낮은 신속항원검사 대상자는 유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분리해 감염위험성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최근 4일간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인원은 7일(2784명), 8일(3170명), 9일(2652명), 10일(3686명) 총 1만2292명으로 집계됐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유천 임시선별검사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휴무 없이 운영하고 오전 접수 마감은 11시 50분이며 오후 접수 마감은 오후 4시 50분이다.
강릉시 관계자는"최근 지역 내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해당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