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대선 D-59] 이재명 "소상공인 모든 손실, 모두 보상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李, 9일 소상공인 사각지대 업종 종사자 간담회
"국가공동체 위한 피해, 다 보상해주는 게 맞아"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9일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관련해 "모든 손실을 모두 보상하자"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우리소극장에서 열린 '손실보상 사각지대 소상공인 간담회'에서 손실보상 사각지대 업종 종사자들을 만나 "국가공동체를 위한 어떠한 제한으로 피해를 입었으니 그 피해를 다 보상해주는 게 맞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한 소극장에서 손실보상 사각지대 업종 소상공인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2.01.09 kilroy023@newspim.com

이 후보는 "재난과 질병 등으로부터 국민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국가가 나서서 보호해야 하는데 보호하는 일에 드는 비용 자체도 국가공동체, 즉 우리 모두가 함께 부담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안타깝게도 여러 영역에서 배제되거나 (손실보상) 경계지점에서 아슬아슬하게 지원받지 못하고 경계 안에 있는 경우에도 보상이나 지원이 충분하지 못해서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제가 많이 봤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다른 나라들이 GDP 대비 10% 이상의 대대적인 국민 지원을 하는 게 다 이유가 있다. 돈이 남거나 국가부채비율 여유가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니다. 우리보다 국가부채비율이 높고 재정여력도 심각한데 우리보다 몇 배씩 더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국가에 기여하려는 생각이 강하고, 헌신적이어서 국가가 정하면 다 따라준다"며 "한강의 기적을 넘어서서 경제선진국으로 평가받게 된 주된 이유인데 국민들의 높은 시민의식에 계속 의존할 것이 아니라 부담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가급적이면 일반적 지원을 늘리자는 입장이다. 그래서 최근 제가 제시한 게 모두에게 모든 손해를 지원한다는 것"이라며 "(하위 소득) 80%니 이런 소리 하지 말자"고 했다. 

그는 또 "금융지원을 많이 했는데 금융지원은 갚아야 한다. 금융지원보다 현금, 현실 지원을 하자"며 "대출보다 지원하자"고 했다. 

이 후보는 "충분한 여력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정부 기재부 관료들의 탁상머리 이런 것 때문에 진척이 잘 안되지만 선지원 후정산, 금융보단 지원을, 부분이 아니라 전부 지원 방향으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