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장모 최 모 씨가 23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지방법원에서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파주 요양병원 급여 편취 항소심에서 보석으로 석방되어 법정구속을 하지 않았다. 최 모 씨가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1.12.23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23일 12:38
최종수정 : 2021년12월23일 12:38
[의정부=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장모 최 모 씨가 23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지방법원에서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파주 요양병원 급여 편취 항소심에서 보석으로 석방되어 법정구속을 하지 않았다. 최 모 씨가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1.12.23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