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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드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지난 2월 자동차 사고 이후 재활을 해왔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1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PNC 챔피언쉽 대회의 프로-암 경기에서 힘찬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우즈는 18일부터 진행되는 이 대회에 아들 찰리와 함께 조를 이뤄 출전한다. 2021.12.18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18일 05:35
최종수정 : 2021년12월18일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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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드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지난 2월 자동차 사고 이후 재활을 해왔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1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PNC 챔피언쉽 대회의 프로-암 경기에서 힘찬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우즈는 18일부터 진행되는 이 대회에 아들 찰리와 함께 조를 이뤄 출전한다. 2021.12.18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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