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왼쪽부터),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전사·순직군인 유가족 찾기'를 위한 국민권익위-국방부-국가보훈처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권익위에 '유가족 찾기 특별조사단'을 설치하고, 국방부·보훈처가 인력을 파견·지원해 범부처 협업을 통한 유가족 찾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1.12.15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