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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5000명에…이재명, 긴급 대책회의 "국민 고통 충분히 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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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 소집 "피해, 특정 계층 전가 안돼"
송영길 "오미크론 의심 환자 3명 추가돼 7명, 9시 결과 나온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하루 신규 확진자가 5000명을 돌파한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민주당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해 "코로나19의 피해나 고통이 특정 계층에 전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충분히 보전되는 방식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후보는 이날 긴급 회의를 소집함과 동시에 긴급 대응을 위한 당 차원의 코로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집권 여당 대선후보로서 재난 앞에 민생을 챙기는 모습을 보이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이날 "통상적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긴급 대응을 위한 코로나 특위를 구성해서 상황파악과 정부 정책, 당 정책에 대해 미리 대비하고 점검할 필요가 있지 않나 제안했다"라면서 "정부도 충분한 대비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당에서도 국민의 현장 목소리를 정리해서 당정협의가 가능하도록 준비해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 대책을 위한 긴급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12.01 leehs@newspim.com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경제 상황이 전체적으로는 회복됐다고 하는데 일선 경제 현장, 특히 골목상권이나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피해가 너무 커졌다"라며 "향후 정부 정책을 결정할 때 이런 피해나 고통이 특정 계층 국민에게 전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충분히 보전되는 방식이 검토돼야겠다"고 당부했다.

그는 "가급적 경제적 어려움을 야기하지 않으면서 수습하며 좋겠는데 혹여라도 국민 협조를 구할 일이 생기면 그에 상응하는 혹은 그 이상의 충분한 대책을 만들어내고 하면 좋겠다"라며 "당정협의 때 이 점을 충분히 감안해달라"고 역설했다.

송영길 대표는 "오미크론 변이 의심 환자가 처음에는 4명인 줄 알았지만 3명이 추가돼 7명이 검사 중"이라며 9시경 오미크론 여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미크론 의심 환자가 나온 나이지리아와 관련해 "8개 국가를 입국 금지했는데 나이지리아는 그 대상에서 제되된 국가"라며 "앞으로 격리 면제 제도를 제한시켜 확고한 격리가 필요하고 백신패스 제도도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송 대표는 "청소년 접종 확대 등 생활치료센터에 대한 항채 치료제 투여같은 여러 방법도 검토돼야 한다"라며 "당정 협의를 통해 대책을 논의하고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킨 당 대책회의를 구성해서 국민 걱정을 덜어드리고 신속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의료 인력, 간호 인력, 병상 확보 등에 대한 대안을 논의했고, 백신 접종이나 부스터샷에 대한 더 나은 접근성을 갖는 시스템을 논의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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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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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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